우수고객
교환불가 

(스펄전 목회론 강좌 시리즈1)목회황제 스펄전의 목사론

  • 1,991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LECTURES TO MY STUDENTS

찰스 스펄전

이용중 역자

부흥과개혁사

2005년 08월 30일 출간

ISBN 8988614704

품목정보 128*188mm276p

가   격 9,000원 8,100원(10%↓)

적립금 4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2711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개별주문(0%) 단체주문(0%)
분류베스트 더보기
  • 1한국교회 트렌드 2023
  • 2이것이 목회의 본질이다
  • 3작고 강한 교회 - 우리 교회는 이미..
  • 4[개정판]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 5코로나 예배 전쟁
  • 6온라인 사역을 부탁해
  • 7사역자 매뉴얼
  • 8젊은 목사에게 보내는 편지
  • 9한국 교회 트렌드 2024
  • 10권세있는 공동체 교회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부흥과개혁사 출판사 도서는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구매하실 때 신중히 구매해주세요~
스펄전 풍부한 실전 목회론 강의
평생토록 늘 가까이 해야 할 목회보감

스펄전은 가장 위대한 목회자, 가장 성공적인 목회자이다. 10대 후반에 이미 탁월한 목회자로서의 자질을 보이며 목회에 놀라운 성공
을 거둔 목회 황제이다.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은 스펄전이 자신이 설립한 목회자 대학에서 금요일 오후마다 학생들에게 직접 강의했던
내용들이다. 그리고 목회자로서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할 촌철살인의 목회 경구가 많이 담겨 있다.

부흥과 개혁사에서는 스펄전 목회론 강좌 시리즈 [목사론] [설교론] [예화론]에 해당되는 부분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새롭게 배열했
다. 이 책은 스펄전의 목회론 강좌 시리즈 중에 [목사론]부분에 해당한다.

목회자의 평생 목회 보감!
목회자들에게 평생 가까이 두고 거울처럼 참고할 수 있는 목회보감이 있으면 참 좋을 것이다. 이 책은 목회 황제라 부를 수 있는 스펄전
이 22세에 세운 목회자 대학에서 스펄전이 강의한 스펄전 목회론 강좌 시리즈
전 4권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의 일부가 1982년 생명의 말씀사에서 <목회자 후보생들에게>라는 제목의 3권으로, 2003년 크리스챤다이
제스트사에서 <스펄전 설교론>이라는 제목의 단권으로 발간된바 있다. 위의 책들과 부흥과 개혁사에서 발간한 이번 책의 차이점은 다
음과 같다.

1. 본래 스펄전 목회론 강좌 시리즈1권: 첫 번째 강의 시리즈(강의 13개), 2권: 두 번째 강의 시리즈(강의 10개), 3권: 주해와 주석서(강의2개와 주석서 소개)는 스펄전의
생전에 발간되었고, 4권: 예화의 기술(강의 7개)은 스펄전의 사후 부인에 의해 출판되었다. 이 중에서 생명의 말씀사 번역본은 1권, 2
권, 4권을 낱권으로 번역한 것이고, 크리스찬다이제스트사 번역본은 1권, 2권, 4권을 합본으로 번역한 것이다.

2. 이번 부흥과 개혁사 번역본은 다음 3 가지 면에서 기존의 번역본과 차이점이 있다.
첫째, 본래의 4권이 모두 완역된다는 점이다.

둘째, 1권과 2권의 번역에서 기존 번역본과는 배열이 다르다. 원본 1권과 2권에는 목사론과 설교론에 관한 부분이 섞여있다. 기존 번역
본들은 이 순서를 그대로 고수했다. 그러나 부흥과 개혁사 번역본은 원본 1권과 2권의 내용을 목사론과 설교론으로 구분하여 1권은 목
사론, 2권은 설교론으로 구분하여 스펄전의 의도를 더욱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리고 앞으로 3권은 예화론, 4권은 독
서론으로 계속 발간될 것이다.

셋째, 스펄전의 모든 강의 내용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분류하여 소제목을 붙여, 스펄전의 강의 내용을 한 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
다.

저작권이 없는 좋은 고전의 경우 많은 번역본이 나오는 경향이 있다. 번역본마다 다 가치가 다르고 격조가 다르다. 성경의 번역본은 수
십 종류에 이른다. 원문은 같지만 번역본의 질과맛은 다 다르다. 또한 존 번연의 천로역정도 수십 종으로 번역되어 있다. 스펄전의 목회
론 강좌가 여러 번 번역되어 나온다는 것은 그 만큼 이 책이 가치있는 책이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미 타 출판사의 번역본을 가지
고 있는 사람들은 굳이 새로운 번역본을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 이 책을 구입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번역본을 상호 비
교해 보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으로 고르면 될 것이다.


부흥사개혁사의 번역본은 10만 한국교회 목회자의 손에 들려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아주 공을 들여서 만들었다. 기본적으
로는 목회자에게 필독서이지만, 평신도들도 이 책을 읽으면 목회자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부흥과개혁사 편집부)

추천의 글

스펄전은 목회 초기부터 훌륭한 목회자 양성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았다. 스펄전은 불과 21세에 메더스트라는 젊은이를 일주일에 한
번 목회 지도를 해 준것을 시작으로, 목회자 대학을 설립하여 후배 목회자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 스펄전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강의를
했을 때는 놀랍게도 34세였다. 우리는 얼핏 [34세의 새파란 목사가 목회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알 것인가?]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34세의 스펄전은 이미 목회 경력 17년의 목회자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미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는 세월의 목회 경험이 있
었던 것이다. 그것도 15년 이상 당대 최고의 대형 교회 목회자로서의 다양하고 풍부한 목회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스펄전의 목회론 강
의는 목회 경험 없는 학자의 박제된 탁상강의가 아니라 산전수전 풍부한 목회 경험을 다 겪은, 자신의 목회 체험어ㅔ서 우러나온 생동
감 있는 현장강의다. 우리는 이 책에서 목회자가 누구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공적인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해
야 하는지에 대해 때로는 아버지처럼 엄하게, 때로는 어미니처럼 자상하게 일러주는 목회자의 목회자, 스펄전을 만날 수 있다. 스펄전
이 우리 후배 목회자에게 차려 주는 따끈 따끈한 밥상 같은 목회 이야기는 이론과 실제, 승리와 실패, 눈물과 웃음이 가득 담긴, 참으로
목회자의 영혼에 있어 진수성찬이다.
- 백금산 목사의 추천의 글 중

목차

추천의 글

Part 1. 목회자의 소명
1. 목회자의 자기 점검
2. 목회자의 소명 점검

Part 2. 목회자와 성장
3. 목회자의 자기 계발
4. 목회자와 독서
5. 목회자와 대화
6. 목회자와 침체

Part 3. 목회자와 기도
7. 목회자와 개인 기도
8. 목회자와 예배 기도

Part 4. 목회자와 성령
9. 목회자와 성령
소개
스펄전목회론강좌시리즈-부흥과개혁사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찰스 스펄전
설교의 황태자..! 찰스 스펄전. 말씀의 사람이자 기도의 사람이다. 기독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찰스 해돈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 영국 에섹스 켈비던에서 목사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독립 교회 목사인 조부의 목사관에서 자라난 그는 내적 불안과 갈등의 청소년기를 거쳐 극적인 회심을 체험했다. 그리고 2년 후에는 17세의 나이로 정식 목사가 되었다. 그는 이내 설교자로서의 은사를 인정받아 가는 곳마다 예배당이 비좁게 되었다. 결국 6천 석을 갖춘 메트로폴리탄 채플을 지었으나 첫 예배 때부터 좌석이 부족할 정도였다. 그는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이었고. 악을 거부하고 진리를 옹호하는 일에는 두려움을 몰랐다. 젊은 시절의 분명한 회심 경험. 청교도들로부터 물려받은 성경 해석 방법. 천부적인 유머 감각과 맑은 목소리. 적절한 몸짓 등은 그로 하여금 듣는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호소력을 지닌 최고의 설교가가 되게 하였다. 책을 통해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중 시편 강해는 시편에 대한 주석들 가운데 최고의 걸작으로 인정받는다. 또한 그의 책들은 각 주제에 대한 고전으로 오늘날까지 애독되며 깊고 풍성한 진리를 널리 전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은혜,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구원의 은혜』, 『스펄전과 함께하는 365 아침 묵상』, 『하나님의 친구가 되기 전엔 미처 몰랐던 것』(좋은씨앗), 『구원과 은혜』(생명 의말씀사),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규장), 『스펄전의 설교학교』(새물결플러스) 등의 책이 국내에 출간되었다.
평점 100 강력추천해요! 총 4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