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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지성 - 학문 연구를 위한 기독론적 토대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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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A. 놀

박규태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5년 08월 10일 출간

ISBN 9788932814285

품목정보 2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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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을 넘어 20여 년 만에 찾아온 마크 놀의 실천적 대안!

저자 마크 놀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인간의 학문 추구에 가장 근본적인 동기이자 근거가 된다고 주장한다. 이를 확증하기 위해 먼저 기독론과 기독교의 고전적 교리를 탐구하고,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문의 그리스도 중심적 틀을 개관한다. 이어서, 기독 지성인들이 학문 연구를 해야 하는 당위와 동기를 부여하고,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학문적 자세 및 각각의 연구 분야에서 어떻게 복음주의적인 학문 추구를 할 것인지 등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의 논증으로, 신앙과 학문의 통합 논의는 좀더 근본적인 신학적 성찰에 뿌리내리게 될 것이며, 독자들은 그리스도 중심적 학문에 대한 동기와 근거를 찾고, 역사, 과학, 성경 연구 등 구체적인 학문 분야에 적용할 방법론적 통찰을 얻을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 학자들의 필독서다!”-Journal of the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기독론이 모든 학문을 초청하는 명쾌한 음성을 듣다!”-제이슨 바이어시(듀크 신학대학원)
“마크 놀은 그리스도인의 진지한 학문 추구에 가장 근본이 되는 동기를 다른 것이 아닌 기독론에서 찾고 있다. 그의 시도는 주목함이 마땅하며, 엄청난 기여라고 칭송할 만하다.”-니콜라스 월터스토프(예일 대학교 명예교수)

손봉호(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선욱(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우병훈(고신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우종학(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이승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조영헌(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데이비드 거쉬(머서 대학교), 데이비드 라일 제프리(베일러 대학교), 데이비드 웰스(고든 콘웰 신학교), 조엘 카펜터(캘빈 칼리지), 진 에드워드 비스(패트릭 헨리 칼리지) 추천!


■ 출판사 리뷰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 이후, 그리스도인 학자들은 어디까지 이르렀으며, 이제 어디로 더 나아가야 하는가?

“기독론이 모든 학문을 초청하는 명쾌한 음성을 듣다!”
“그리스도의 빛은 모든 인간 학문을 가능케 하며, 모든 삶의 근원이시다. 그리스도를 부르는 칭호들이 많지만, 그분은 학문의 길을 이끄시는 그리스도이기도 하다.”


존경받는 복음주의 역사학자 마크 놀이 제안하는 복음주의 지성의 방향과 대안을 담은 책이다. 마크 놀은 이전 저작인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에서 주로 문제점과 비판을 다루었지만, 이번 책에서는 학문 연구가 나아갈 긍정적인 방향성과 대안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연구 방법론을 제시한다.

마크 놀의 주요 논지는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인간의 학문 추구의 가장 근본적인 동기가 된다는 것이다. 논지의 확증을 위해, 먼저 학문의 그리스도 중심적 틀을 개관하고 그것을 학문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제안한다. 1장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주요 논지들을 서술하고, 기독교 신앙의 본질적 요소들이 집약된 신경들을 제시한다. 이는 정통 기독론이 인간 학문을 조망하기 위한 자리이자 근본 토대가 됨을 역설하기 위한 것이며, 마크 놀의 독특한 주장과 탁월한 통찰이 돋보이는 지점이다. 이어 2-3장에서는 예수님에 대한 전통적 가르침이 진지한 학문의 강력한 동기가 되며, 고전적 신경들의 기독론이 어떻게 학문 연구를 이끌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는다. 저자는 학문 연구의 여러 자세 및 학문적 결과들 대한 기대들을 이중성, 우연성, 특수성, 자기부인으로 명명한다. 4장에서는 대속과 복음주의의 전통적 견해가 어떻게 다양한 분야와 층위의 학문 연구에서 지향점이 될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5-7장에서는 역사, 과학, 성경 연구에서 기독론적 실재들이 어떻게 구체적 연구의 기초가 되는지 각 분야별로 자세히 탐구한다. 이어 저자는 후기에서 지적 삶에 대한 소망의 여러 표지들을 보여 줌으로써 복음주의자들을 고무하는 것으로 논의를 맺는다.

[특징]
사도신경, 니케아 신경, 칼케돈 신경 등 정통 기독론을 토대로 한 학문 연구 방향 제안
그리스도 중심적 학문 원리와 실제 연구와의 연관성 제시
역사, 과학, 성경연구 분야의 기독교 학문 연구 현황과 모델 제시
그리스도인 학자들의 학문 연구를 위한 마크 놀의 추천 도서 목록 수록

[독자 대상]
학문 연구를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와 학문을 함께 추구하는 학자, 교수, 대학원생 및 대학생


추천의 글


마크 놀은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로 보수적 그리스도인 학자들을 부끄럽게 했다. 이제 그는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학문 활동의 바탕과 동기가 된다는 독특한 주장을 펼친다. 신앙과 학문의 조화를 고민하는 학자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_ 손봉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고통받는 인간」 저자

지성은 신앙을 위해 사용될 수도 있고 신앙에 해를 끼칠 수도 있다. 그러나 지성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신앙을 위험에 빠트린다. 이 책은 지성의 산물인 일반 학문을 그리스도인이 적극적으로 깊이, 또 진지하게 연구해야 할 당위성과 그 방법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_ 김선욱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아모르 문디에서 레스 푸블리카로」 저자

“그리스도와 학문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는 마크 놀의 질문은 약 1,800년 전 “예루살렘과 아테네가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는 테르툴리아누스의 질문의 확대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마크 놀은 테르툴리아누스와는 다른 대답을 내놓는다. 학문의 과학성과 엄밀성을 중시하는 오늘날, 그리스도를 학문에 도입하려는 그의 시도는 무모할 뿐 아니라 위험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럼에도 마크 놀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인간의 학문 추구의 가장 근본적인 동기”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 선언은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실하게 학문에 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슴 깊이 공감하는 고백이어야 한다. 과연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학문의 동기이자 인도자가 되시며, 학문하는 자세 및 학문의 내용과 목적이 되실 수 있는지를 탁월한 논리와 필력을 통해 감동적으로 제시한다. 그리스도와 학문을 함께 붙잡고자 하는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자, 두고두고 빛을 발할 멋진 책이다.
_ 우병훈 고신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예정과 언약으로 읽는 그리스도의 구원」 저자

복음주의 지성을 뒤흔들어 놓았던 마크 놀의 새 책은 역사, 과학, 일반 학문 영역에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놀라운 통찰을 제공한다. 세상 학문을 무시하거나 세속적인 방법을 그대로 따르는 이원론을 넘어, 그리스도의 이중성, 우연성, 특수성, 자기부인이 지니는 방법론적 함의를 탁월한 관점으로 조망한다.
_ 우종학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 저자

마크 놀은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의 논의를 확장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는 사람은 그분의 구속 사역에 근거하여 학문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속을 받은 이들에게 그리스도야말로 학문의 동기이자 실질적 인도자가 되시며, 역사의 열쇠이자 과학 탐구의 원천이시고, 바른 성경 연구의 토대가 되신다고 논증한다. 각 분야에서 진지한 학문 연구에 힘쓰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한다.
_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광장의 신학」 저자

18세기 이전 동아시아에 하나님은 침묵하셨는가? 나는 오랫동안 이 질문을 가지고 씨름하며 15-18세기 중국 사회경제사를 공부했다. “10세기 중국에서 농업이 발전한 것과 마오쩌둥 이후 현대 중국에서 기독교가 놀라울 정도로 팽창한 것도 하나님의 섭리”라는 저자의 통찰에서 용기를 얻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고민을 간직한 인문학도들에게 함께 큰 격려가 될 것이다.
_ 조영헌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인문학과성서를사랑하는모임’ 대표, 「대운하와 중국상인」 저자

마크 놀은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의 진지한 학문 참여의 정당함을 입증하고, 그리스도인들이 학문을 할 때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지침을 제시한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진지한 학문 추구에 가장 근본이 되는 동기를 다른 어떤 것이 아닌 기독론에서 찾고 있다. 그의 이런 시도는 주목함이 마땅하며, 엄청난 기여라고 칭송할 만하다.
_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예일 대학교 명예교수

마크 놀의 풍부한 성찰이 담긴 이 책은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의 후속작이라는 의미를 뛰어넘을 뿐 아니라, 복음주의 지식인의 삶을 구성하는 그리스도 중심적 신학의 출발점을 제공한다. 그는 고전적 기독교 신경들을 토대로 그리스도 중심적 사상이 역사, 과학, 성경 연구 분야에 그리스도인이 참여하기 위한 틀이 될 수 있고 또 그래야 마땅하다고 면밀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그리 길지는 않지만, 마크놀이 학자로서 남긴 가장 중요한 기여 가운데 하나로 꼽힐 수 있을 것이다.
_ 데이비드 거쉬 머서 대학교

마크 놀은 이 책에서 자신의 원칙을 굽히지 않고,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의 논지를 확장하여, 더 깊은 의미를 담아, 포괄적으로 다시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그는 시인, 신학자, 철학자를 나름대로 재구성한 뒤 인용하여–특히 역사 속 위대한 신경과 신앙고백을 인용함으로써–1세기 그리스도인들의 학문 연구를 위한 도전적이며 영감이 넘치는 기독론 철학을 만들었다. 이는 실로 엄청난 기여다.
_ 데이비드 라일 제프리 베일러 대학교

미국에서 가장 탁월한 역사가 중 한 사람인 마크 놀은 우리를 그의 생각으로 인도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확신하는 바를 보게 한다. 이 책에 드러낸 명쾌함, 설득력, 단호한 논지는 다른 이들이 던지지 못했던(혹은 던졌더라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던) 물음을 불러일으킬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그의 섬김에 큰 빚을 졌다.
_ 데이비드 웰스 고든 콘웰 신학교

많은 현대 신학이 기독론을 그저 하나의 교리 주제쯤으로 치부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마크 놀은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만물이 그분 안에서 존속한다’고 말했던 바로 그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이제 우리는 기독론이 모든 학문을 초청하는 명쾌한 음성을 듣는다. 때문에 우리가 이전에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고 믿기는 어렵게 되었다. 이 책은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에 대한 아주 바람직한 지지대로서 예수님을 따라 모든 학문 분야로 나아가는 지식 순례자들이 걸어갈 길을 일러준다. 부디 많은 이들이 그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
_ 제이슨 바이어시 듀크 신학대학원

마크 놀은 40년 동안 그리스도인 학자로 대학에 있으면서 그리스도를 섬겨 온 경험을 지혜롭고 유려하게 이 책에 녹여냈다. 많은 복음주의 대학들이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삼고 있다고 말하지만, 저자는 그 말의 의미가 얼마나 깊은지를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학문을 추구하는 삶에 적용할 풍성한 신학적 기초도 제공한다. 즉 모든 학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 속에 뿌리내리고 있다.
_ 조엘 카펜터 캘빈 칼리지

마크 놀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라는 스캔들로 복음주의 지성이라는 스캔들을 풀어낸다.
_ 진 에드워드 비스 패트릭 헨리 칼리지

목차


서론

1장 조망을 위한 자리
2장 예수 그리스도: 진지한 학문의 동기
3장 예수 그리스도: 진지한 학문으로 이끄시는 인도자
4장 속죄: 학문을 형성하는 신학 원리
5장 기독론: 역사를 이해하는 열쇠
6장 “와서 보라”: 기독론이 과학에 보내는 초대
7장 기독론: 성경 연구의 기초
8장 앞으로 갈 길

후기: “복음주의 지성”은 잘해 나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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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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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소개
마크 A. 놀
미국 역사학계를 이끄는 대표적 학자이자 존경받는 복음주의 지성이다. 1946년에 태어나 휘튼 칼리지(B.A.)와 아이오와 대학교 (M.A.)에서 영문학을, 트리니티 신학교(M.A.)와 밴더빌트 대학교(Ph.D.)에서 교회사를 전공했다. 27년간 휘튼 칼리지에서 교 회사를 가르치며 강연과 집필을 통해 미국 개신교 역사와 복음주의의 반지성주의적 태도를 성찰해 왔으며, 지금은 노트르담 대 학교에서 미국 역사학의 거장 조지 마스덴의 뒤를 이어 역사와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2005년 시사주간지 “타임”은 그를 미국에 서 가장 영향력이 큰 복음주의자 25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뽑았으며, 종교와 일반 역사를 아우르는 방대하고 탁월한 학문성을 인정받아 2006년 국가 인문학 훈장(National Humanities Medal)을 받았다. :: 주요약력 Wheaton College(B. A.) University of Iowa(M. A.)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M. A., Church History and eology) Vanderbilt University에서 철학박사(Ph. D.) 미국교회사학회 회장 역임 Wheaton College에서 27년간, 2006년부터는 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석좌교수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과 「복음주의와 세계 기독교의 형성」(이상 IVP) 외에 「미국 캐나다 기독교 역사」, 「종교개혁은 끝났는가」, 「복음주의 발흥」(이상 CLC), 「터닝 포인트」(CUP), American Evangelical Christianity(Black well), Protestants in America, God and Mammon, America’s God, The Work We Have to Do, Protestantism(이상 Oxford) , God and Race in American Politics(Princeton), From Every Tribe and Nation(Bake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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