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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신명기 (BST 성경 강해)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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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Message of Deuteronomy

레이먼드 브라운(2)

정옥배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25년 01월 03일 출간

ISBN 9788932821856

품목정보 153*224mm568p80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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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구약 율법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 8:3).



BST 시리즈 신명기 강해. 유대교-기독교의 사상과 관습이 형성되고 발전되는 데 신명기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한 책은 없다. 그러나 수천 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구약의 율법서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저자는 신명기가 다루고 있는 진리를 뛰어난 통찰력으로 분석, 적용하여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하나님의 백성이 들어야만 했던 이야기는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적절하다. 우리 역시, 하나님이 누구시며 그분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윤리적·사회적 책임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더욱이 신명기의 메시지를 넘어서 그 가르침을 사랑하고 이루셨던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 이 책은 BST 시리즈 <신명기 강해>의 표지와 본문 전체를 재정비하여 출간한 개정판입니다.


출판사 리뷰


오늘 우리를 위한 구약의 율법서, 신명기


유대교-기독교의 사상과 관습이 형성되고 발전되는 데 신명기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한 책은 없다. 그러나 수천 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구약의 율법서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요시야의 종교개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만 신명기를 대할 때, 우리는 신명기가 지닌 독특한 가치를 잃어버린다. 저자 레이먼드 브라운은 신명기가 다루고 있는 진리를 뛰어난 통찰력으로 분석, 적용하여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하나님의 백성이 들어야만 했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절하다.


온전한 예배의 원형

우리는 우선 신명기에서 온전한 예배의 원형을 만나게 된다. 저자는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함께 드린 예배의 맥락으로 신명기를 볼 수 있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모세는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드려야 하는가 얘기하기 전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셨는지를 선포한다.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그분의 사랑으로 인한 것임을 반복적으로 강조한다(178쪽). 개인의 삶에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도 중요하지만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라고 권면한다. 이렇게 온전한 예배를 드릴 때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의 공동체를 경험했다. 개인적인 고통, 질병, 역경, 사별 등으로 인생이 고통스럽고 어려울 때, 그들은 고독감으로 괴로워하면서 홀로 성소에 있지 않았다(434쪽). 함께하는 사람들을 통해 그들은 강건하고, 자원이 풍부하며 회복이 빠른 믿음을 향유할 수 있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진리의 원형

저자는 또한 모세가 ‘다음 세대’를 진정으로 사랑했던 선지자임을 보여 준다. 모세는 비현실적 낙관론자가 아니었다. 현실 안에 도사리고 있는 실제적 어려움과 유혹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신명기에는 다음 세대가 마주하게 될 신앙적 위험에 대한 모세의 깊은 고민이 담겨 있다. 모세는 당대에만 적용되는 신앙의 규칙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진리의 원형을 전수하고자 했다.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알려 주고자 했다. 떡으로 사는 삶은 진정한 삶이 아니라 생존일 뿐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삶이 진정한 삶이라는 것을 알려 주었다. 먹고 마시면 그저 목숨만 유지할 뿐이지만, 하나님의 진리를 받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의도하신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197쪽). 모세는 지금 우리와 함께하고 있지 않지만, 우리는 신명기를 통해 모세가 전한 진리의 원형을 계속 전수받을 수 있다. 새로운 기술과 산업이 등장하고, 전통적인 국가의 경계가 무너지고, 다원주의가 지배하는 세상이 온다 해도 괜찮다. 신명기 속에 다음 세대를 위한 진리의 원형이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혁신적인 윤리의 원형

마지막으로, 저자가 보여 주는 신명기 속에 있는 윤리의 원형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혁신적이다. 잔인한 범죄가 일어났을 때 우리는 범죄자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여 그 한 사람을 손가락질하곤 하지만, 신명기는 공동체에게도 책임을 묻는다. 범죄자를 처벌하는 것을 넘어서 범죄가 발생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질문을 던진다(348쪽). 술이나 도박 등 중독에 빠진 자녀를 향해 우리는 그것이 부모를 향한 불효라고 나무랄 뿐이지만, 신명기는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범죄라고 선언한다. 식량이나 물 등 기본적인 것의 결핍으로 죽어 가는 이들이 있는 세상에서 필수적이지도 않은 일에 자원을 낭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볼 때 신명기는 고대 이스라엘의 규정집이 아니라 혁신적인 윤리의 원형을 보여 주는 책이다.


이 시대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이와 같이 저자를 따라 신명기에 담긴 예배, 진리, 윤리의 원형을 탐구하다 보면, 우리는 이 원형으로부터 오늘날 사회 속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풀어 나갈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당대에 주어진 규칙에만 얽매일 때는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말씀의 지평이 열린다. 개인의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보이고, 그 책임에 응답해야 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책무가 보인다. 저자는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을 넘어 우리에게 묻고 있는 모세의 음성을 전해 준다. 이제는 우리 차례다. 신명기를 통해 주어진 예배, 진리, 윤리의 원형을 가지고 이 시대를 향한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하자.



■ 주요 독자

• 신명기에 담긴 진리를 오늘의 삶에 적용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자비하심을 확신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현실 사회에 참여하여 살아가면서도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이 시대의 필요에 응답하는 교회를 세우기 원하는 목회자와 성도들


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서론


1부 언약에 대한 소개

1장 지도자와 그의 협력자들 1:1-18

2장 미래가 두려운가? 1:19-46

3장 다시 시작할 때 2:1-3:11

4장 현재의 축복이 미래의 섬김을 고무함 3:12-29

5장 보이지 않는 분을 보는 것 4:1-43


2부 언약에 대한 해설

6장 큰 소리로 선포됨 4:44-5:22

7장 말해야 할 진리 5:23-6:25

8장 새로운 땅에 들어간 하나님의 백성 7:1-26

9장 변화의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 8:1-20

10장 반역자들이 용서받을 때 9:1-29

11장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 10:1-11:32


3부 언약의 적용

12장 하나님을 공경함 12:1-14:29

13장 찬양의 절기들 15:1-16:17

14장 책임 있는 지도력 16:18-18:22

15장 일이 잘못될 때 19:1-21

16장 뭔가 다른 군인들 20:1-20

17장 궁핍한 가정들 21:1-23

18장 이웃 사랑 22:1-23:16

19장 이웃에 대한 또 다른 규정들 23:17-25

20장 기본적 권리들 24:1-25:4

21장 공동체를 보살핌 25:5-19

22장 예배드릴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26:1-19


4부 언약의 확증

23장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주의 깊게 따르라 27:1-29:1

24장 생명을 택하라 29:2-30:20


5부 언약을 나눔

25장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그들의 메시지 31:1-30

26장 노래로 배움 32:1-47

27장 고별사 33:1-29

28장 그와 같은 자가 없도다 32:48-52; 34:1-12


참고 도서


본문 펼쳐보기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란 다음의 세 가지 목적을 특징으로 하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를 말한다. 즉,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동시대 생활에 관련시키며,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주석’이 아니다. 주석은 본문을 적용하기보다는 설명하려고 애쓰며, 문학이라기보다는 참고서 역할을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 이 시리즈는 성경을 충분히 진지하게 다루지 않은 채 동시대적이고 읽기 쉽게만 만들려는 종류의 ‘설교’도 아니다.

_시리즈 서문


모세의 일차적인 역할은 주의 깊게 듣는 것이었다. 우상을 숭배하던 모세 시대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닫은 바로 그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셨다(9:11-12). 설교자는 말하기 전에 들어야만 하며, 그러고 나서 그것을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한다. 우리는 그 말씀을 수정하거나, 교정하거나, 개정하거나, 개선시키려고 노력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음악가가 자신이 연주하는 작품을 만든 작곡가의 명백한 의도를 무시할 자격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바꿀 자격이 없다.

_1장 지도자와 그의 협력자들


우상은 우리를 현혹한다. 그것은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그릇된 개념을 집어넣는다. 하나님은 주권적이시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며, 원하시는 곳에서 원하시는 때에 행동하신다. 우상은 정확하게 특정한 장소에 자리 잡고 있거나 측량할 수 있는 지역에 제한되어 있어서, 통제하거나 조작할 수 있다는 인상을 준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의 역사뿐 아니라 모든 백성의 역사 안에서 살아 계시며 활동하시는 불멸의 존재다. 하지만 우상은 먼지로 끝날 수밖에 없는 생명 없고, 썩는 존재다.

_5장 보이지 않는 분을 보는 것


하나님이 자신을 경외하라고 명하신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이 문제에서 올바른 균형을 잡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은 일이지만, 성경을 연구하면 분명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타자’이심을 너무나 강조한 나머지 하나님을 멀리 계시고, 떨어져 있으며, 막연한 분으로 만드는, 우리를 위축시키는 경외감과, 그와 정반대의 오류 즉 무례할 정도로 무심하거나 선심 쓰는 체하며 허물없이 구는 것 사이에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 

_7장 말해야 할 진리


만나는 그들의 육신에 영양을 공급할 뿐이었다. 그들은 모든 양식 중 가장 필요한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능력을 가지고 있는 영적인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그 말씀에 순종으로 반응할 때만 참으로 ‘살’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들을 참으로 ‘살린’ 것은 바로 말씀이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이생에서뿐만 아니라 영원토록 반드시 필요한, 위대하고 변함없는 영적 실재를 제시하셨다. 먹고 마시기만 하면 그저 목숨만 유지할 뿐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받고 순종할 때만 진정 하나님이 의도하신 대로 ‘살’ 수 있다. 그것은 지속적인 만족과 영원한 안정을 주는 삶이다. 

_9장 변화의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 다른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과,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지역 사회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가치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인종, 종교, 정치적 확신 등과 무관하게 모든 사람과 조화롭게 협력하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는 우리의 종교적 자유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종교적 자유도 지켜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가능한 한 많은 것을 배워서 그들의 견해를 의식적으로 잘못 진술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그들에게 유일하신 그리스도를 좀 더 효과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_12장 하나님을 공경함


돈을 사랑하는 것은 지금도 그리스도인 지도자를 파멸시킬 수 있다. 그것은 초대교회 시절에도 문제가 되었고, 현대에 와서도 사라지지 않았다. 몇몇 야심적인 확장 및 성장을 위한 모험적 사업은 기독교의 겸손보다는 세속적인 자기 확대 유형을 따르는 것 같다. 어떤 형태의 팽창주의든 언제나 동기를 정화시킬 필요가 있다. 특히 그리스도인 대중에게 많은 돈을 받아야 할 때는 더욱 그렇다. 세계에 절박한 필요가 있는 이때에, 우리는 많은 자원이 다른 곳에 투입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물어볼 필요가 있다.

_14장 책임 있는 지도력


성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그것은 결혼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깊은, 사랑의 육체적 표현으로서 가치 있고 귀중하게 여겨져야 한다. 하지만 슬프게도, 하나님의 선물은 선한 목적보다는 악한 목적을 위해 오용되고 유용될 수 있다. 성적인 죄는 있는 그대로 드러나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을 슬프게 하고, 그분의 경고를 무시하며, 우리를 망치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해로운 능력이다.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같이 사악하고 파괴적인 힘에 대해 무관심할 수 없다.

_18장 이웃 사랑


예배는 생각을 요한다. 예배에서 감정이 일어날 수 있다. 이는 사랑의 관계에서 자연스럽고 옳다. 하지만 지적 과정 역시 작용한다. 맏물을 드리는 이 간단한 의식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그들이 받은 모든 복의 기원과 근원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주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받은 풍성한 선물들을 당연시하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결국 그들이 필요로 하는 구원과 안정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셨다. 진정한 예배는 우리가 빚진 자임을 상기시켜 준다. 그것은 우리가 불건전하고 편협하게 자신에게만 몰두하는 것을 막아 준다. 

_22장 예배드릴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신명기 마지막 부분에 있는 비문 혹은 고인의 약력은 모세의 인생에 대한 최종적인 선언이 아니었다. 그가 그 땅에 들어갈 날이 왔다. 가나안에 들어간 지 수십 세기 후에, 예수님은 변화산상에 서 계셨으며, 모세도 선지자 엘리야와 함께 거기 있었다. 그날에 이스라엘의 율법과 선지자를 대표하는 구약의 두 지도자는 새로운 땅을 시찰하는 것보다 더 큰 특권을 누렸다. 그들은 새로운 생명에 대해 들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에서 이루려 하시는 독특한 구원 사건에 대해 그리스도와 이야기했다. 하나님의 목적이 드러나는 것을 보고자 하는 모세의 열망은 그가 최고로 꿈꾸던 것 이상으로 성취되었다. 그는 실제로 하나님의 아들, 그의 오심을 실제로 예언했던 유일무이한 그 “선지자”와 이야기했다.

_28장 그와 같은 자가 없도다


소개
BST 성경 강해 시리즈(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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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브라운(2)
런던 스펄전 칼리지의 학장으로 일했고, 목회자로도 오래 섬겼다. BST 시리즈 『신명기』 『히브리서』(이상 IVP)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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