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교사 리바이벌

  • 51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남준

생명의말씀사

2007년 11월 15일 출간

ISBN 9788904121311

품목정보 142*218*15mm256p380g

가   격 16,000원 14,400원(10%↓)

적립금 8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123261000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개별주문(0%) 단체주문(0%)
분류베스트 더보기
  • 1아이들이 교회로 몰려온다 - 군산 드..
  • 2당신은 좋은 교사입니다
  • 3청소년 교사를 부탁해
  • 4어쩌다 교사
  • 5신아 교육
  • 6교사 십계명 - 진짜 선생님을 위한 지혜
  • 7교사 다시 뛰자
  • 8교사 베이직
  • 9관계 중심의 어린이 사역 - 관계의 ..
  • 10미래 교사 마인드셋 - 인공지능 시대..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교회학교 지도자, 교사 필독서

교사의 영혼에 열정과 사랑, 섬김과 헌신을 일깨우는
보석보다 값진 가르침!



<출판사 서평>


오늘날 교회 교육 현장을 둘러싼 우리의 논의는 매우 환경중심적이다. 안타까운 지적들에 대하여 공감하지만 열악한 교육환경만을 탓하며 마냥 한숨짓고 있을 수만은 없다. 
저자는 참된 리바이벌부흥은 사람을 통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부어 주시는 하나님만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교회학교의 소망이 교사의 심령에 부흥을 주시는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 책은 사명리바이벌, 경건리바이벌, 섬김리바이벌이라는 세가지 주제로 구성되어이 있는데 각 장의 주제마다 쉽고 다양한 예화와 적절한 성경풀이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교사의 마음가짐과 신앙을 되돌아보게 하면서 교사의 영적 부흥이 아이들의 영혼의 부흥을 불러오도록 인도한다.
각 장 끝에는 그 장에서 다룬 주제에 대하여 더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추천 도서들이 두세 권씩 소개되어 있다.
교회학교 교사 모임에서 이 책을 스터디 교재로 사용하여 함께 나누면서 그 추천 도서들을 읽어 간다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이 작은 책이 조국 교회 교사들의 심령에 부흥을 주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빌어본다.

* 두란노에서 출간되었던 [교사 리바이벌]의 개정판입니다.



<특징>
◆ 김남준 목사님의 저서에서 늘 별책으로 제작되었던 스터디 교재가 포함되어 있다.
◆ 각 장 마지막에 1-3권 정도의 추천도서가 소개되어 있다.
책의 선정과 소개 모두 저자가 직접 하였다.
◆ 본문 중간 중간에 각주를 달아 독자들의 편의와 이해를 돕고 있다.


<독자 대상>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교사가 되기를 원하는 자들
오랜 교사 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교사들
교사 지도자들



* 편집자의 소감
- 이 책은 두란노에서 이미 출판된 것을 개정증보판으로 살린 것이다. 김남준 목사님의 초기 저작물이라 할 수 있는 본서는
하나의 주제를 놓치지 않고 힘있게 독자들을 이끌어가면서 쉽고 다양한 예화와 적절한 성경풀이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미 교사로 섬기고 있는 자들의 마음가짐과 신앙을 되돌아보게 하면서 교사의 영적 부흥이 아이들의 영혼의 부흥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 대주제이지만, 신앙인으로서의 기본적인 마음가짐과 올바른 신앙관의 정립 등 신앙생활의 기초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을 두루 다루고 있기에 교사가 아닌 자들이 읽어도 전혀 무리가 없다. 내년 초에 있을 직분 배정 전에 교회에서 선물용
으로 나누어 주어도 좋겠다.



* 개정판에 부치며
이 책은 조국 교회의 주일학교 지도자들과 교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던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이 처음 출간될 당시의 일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8년 전 이 책을 처음 출간하였을 때, 저자인 저 자신도 그렇게 짧은 기간 동안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고전처럼 읽히게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불과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에 5만 부 가까이 출간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당시에 쓴 이 책의 내용 중에서 수정하거나 바꾸어야 할 어떤 부분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좀 더
써서 덧붙일까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마는 처음 태어나 사랑을 받던 내용 그대로 다시 내놓기로 하였습니다. 판형을 바꾸고
디자인을 새롭게 하여 이렇게 출간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저의 소망은 한 가지입니다. 조국 교회의 미래는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에게 있기에, 우리들이 그들의 참된 회심과
영혼의 변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변화된 영혼들은 다음 시대가 어떻게
변한다 할지라도 능히 신앙을 지켜나가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라나는 어린 영혼들을 위해 섬기는
모든 교사들이 이 책을 읽으며 주님의 마음에 동참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7. 10. 31
그리스도의 노예 김남준


* 책을 열며

교사가 리바이벌을 일으킬 수는 없지만...

깨알같은 글씨로 채운 노트를 든 채 떨리는 마음으로 교회학교 학생들 앞에 처음 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후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의 길에 들어선 다음부터는 교사들 앞에 설 때 그런 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가르침을 받는 영혼들이 누구든지, 교사들이 영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다면 복음 사역의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 교육 현장을 둘러싼 우리의 논의는 너무 환경 중심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성공적인 교회 교육을 위해서는 좋은 환경과
잘 정리된 교재와 정비된 교육 시설이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무엇도 교사만큼 결정적이지는 않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열악한
교육 환경에서도 교회가 영적인 거목들을 배출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제 교회 교육을 위한 우리의 논의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었
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출 수 있고, 얼마든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하여 투자할 수 있는 교회들은 굳이 그 옛날
한국전쟁 때처럼 󰡐맨 주먹 붉은 피로󰡑만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조국 교회들 중 90% 이상이 장년 교인 수가 200명을 채 넘지
못하고, 남의 건물에 세 들어 예배를 드리는 열악한 재정 상황에서 오늘날 우리 가운데 오고 가는 환경 중심적인 교육 논의는 대부분의
교회 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조국 교회에서 자라나는 교회학교 지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은 대부분 지적으로나 영적으로 미숙한
그리스도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고 인적 자원이 충분하지 않은 교회에서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어린 청년들이 교회
학교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경우에 따라서는 중고등학생들까지 교회학교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조국 교회의 열악한 교육 시설을
조사한 어느 전문가는 󰡒한국 교회의 교육이 정상화되려면 시설 면에서 800%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저 역시 그런 안타
까운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속히 그런 좋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성경을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그렇지만 당장 손쉽게 바꿀 수 없는 시설이나 열악한 교육 환경만을 탓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가장 손쉽게 투자하여
가장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분야는 교사들을 위한 투자입니다. 말씀에 은혜 받은 교사들이 말씀을 깨닫는 영혼들을 길러내고,
열렬한 기도 속에서 사는 교사들을 통하여 영혼들은 기도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만들어 냅니다. 교사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는 일이 중요한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참된 리바이벌부흥은 사람을 통해
서 오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인 교회에 새로운 생명을 부어 주시는 부흥은 오직 하나님만이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하나님은 이 놀라운 일을 조짐 없이 행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교회 위에 보편적인 부흥을 주시기 전에 먼저 개인
에게 부흥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들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한 교회와 도시, 혹은 온 나라 위에 부어 주시는 부흥을 소망하게 하십니다.
제가 이 책에 󰡐교사 리바이벌󰡑이라는 제목을 붙인 것도 바로 교회학교의 소망이 교사의 심령에 부흥을 주시는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
을 일깨우기 위해서입니다. 이 작은 책이 조국 교회 교사들의 심령에 부흥을 주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 끝에는 그 장에서 다루는 주제에 대하여 더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고, 도전받을 수 있는 추천
도서들이 두세 권씩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가 최초로 이런 시도를 하는 것은 책을 읽고 단지 자극을 받을 뿐 아니라, 교사로서
자기 발전의 길을 계속 걸어가도록 격려하기 위해서입니다. 교회학교 교사 모임에서 이 책을 스터디 교재로 사용하여 함께 나누면서
그 추천 도서들을 읽어 간다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리스도의 노예 김남준


* 시작하는 이야기

꿈꾸는 산(山) 아저씨

산에 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부르면
반가이 대답하는 산에 사는 메아리
벌거벗은 붉은 산엔 살 수 없어 갔다오.
산에 산에 산에다 나무를 심자.
산에 산에 산에다 옷을 입히자.
메아리가 살게시리 나무를 심자.


초등학교 시절 마루로 된 교실에서 선생님이 치시는 다 낡은 풍금 소리에 맞추어서 부르던 동요입니다. 그때는 산도, 사람도 모두
헐벗고 지냈습니다. 어쩌다 소풍이라도 가서 놀다가 실수로 나뭇가지라도 하나 꺾으면, 그 아이는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영락없이
놀림을 당해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가락에 맞춰 이런 노래를 부르곤 했습니다. 󰡒큰-일 났-다. 큰-일 났-다. 누구누구는- 나무
꺾었대-요. 큰-일-났-다.󰡓 친구들이 이렇게 놀려대면 우리는 마치 친구의 손가락이라도 부러뜨린 것마냥 죄의식에 어쩔 줄 몰
랐습니다. 30여 년 전의 이런 나무 사랑이 모여서 이제는 우리 나라의 거의 모든 산이 푸르름으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묘목이 거목으로 자라서
저는 조국 교회의 교회학교를 볼 때마다 30년 전의 그 붉은 민둥산이 생각납니다. 산은 척박하기 그지없지만 도무지 나무를 심는
일에 투자할 엄두를 내지 못하던 가난한 시절에는 홍수만 나면 산이 무서웠습니다. 왜냐하면 산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흙탕물에,
살던 집이며 곡식을 심어 놓은 논밭을 잃어버리고 심지어는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잃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교회학교라는 산에 정성껏 나무를 심고 가꾸어야 합니다. 그런 수고와 애씀이 당장은 많은 열매를 거두지 못할지라도
어떻게 그 산을 가꾸고 나무를 심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신실하게 가꾸어야 합니다. 그러면 30년 후,
아무리 세상이 타락하고 각박해져도 교회에는 든든히 선 믿음의 사람들이 가득할 것입니다. 마치 비바람이 아무리 거세어도 거목은
쓰러뜨릴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산에 묘목을 심으면, 그 묘목은 자라면서 산에게 신세를 집니다. 산의 흙에 뿌리를 내리면 흙은
자라는 나무에 물과 양분을 공급해 줍니다. 수시로 산에 올라 비료를 주고 잔가지도 쳐 주는 산 아저씨의 자상한 손길에 빚을 지기도
합니다. 곁에 서 있는 커다란 나무의 그늘 아래서 뙤약볕을 피하기도 하고, 그 나무의 뿌리가 머금은 습기에 목을 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묘목이 자라서 거목이 되면, 이제는 더 이상 산의 신세를 지지 않고 오히려 산이 그 큰 나무에게 신세를 집니다.
하늘을 찌를 듯 거목으로 자란 나무들이 장엄한 숲을 이룰 때 이제는 그 산 때문에 그 나무들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거목들
덕택에 산이 존재합니다. 두 사람이 마주보고 팔을 벌려 감싸도 그 둘레를 다 안을 수 없을 정도로 큰 아름드리 거목은 발아래 그늘
을 만들어 온 산의 습기를 보존하고 그 아래 각종 약초와 풀꽃, 그리고 아름다운 화초들이 자라게 해줍니다. 이름 모를 수많은 종류의
풀벌레들이 거기에 살 집을 마련하고 그 때문에 예쁜 새들이 그 큰 나무들이 이룬 숲에 깃듭니다. 꽃피고 향기 가득하던 계절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 나무는 어마어마한 양의 낙엽을 산자락에 깔아 주고 그 나뭇잎들은 부엽토가 되어서 온 산을 기름지게 합니다. 그러고 나
면 부엽토 위에는 큰 나무들이 바람에 실어 보낸 씨앗들이 떨어져 온 산에 작은 묘목이 스스로 자랍니다. 언젠가는 그 묘목들도 거목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멀리 떠났던 메아리도 다시 돌아와 그 산에 살게 될 것입니다.

그 숲에 가고 싶다
아아, 그때 그곳은 얼마나 아름다운 숲이 될까요? 산에는 거목들이 가득하고 그들 사이사이에는 아빠 엄마 나무와 키재기를 하면서
빨리 크고 싶어 하는 언니 형 나무들이 자라고, 더 작은 아기 나무들이 기름진 땅에서 나무 가족들의 보호를 받아 자라면서 발아래
재잘거리는 시냇물과 동무하는 그 곳,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자기를 향해 손 흔드는 나뭇가지들을 내려다보고 새들이 나무 사이를
오가며 소식을 전해 주며 풀벌레의 합창이 아침을 깨우는 그 숲, 여러분은 그립지 않습니까?
이제 여러분이 이 꿈을 꿀 차례입니다. 교사는 벌거벗은 붉은 산에 묘목을 심는 산 아저씨입니다. 교사인 여러분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영혼들을 섬기며 사는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남이
모르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작은 묘목과 같은 영혼들, 물을 주어도 곧 시드는 듯하고 비료를 주어도 잘 자라는 것 같지
않지만 눈물로 그들을 돌보면 언젠가 그들이 장엄한 거목으로 자라게 되리라는 바로 그 꿈입니다. 지금은 그 영혼들이 교회의
신세를 지는 묘목이지만, 언젠가는 거목처럼 자란 그 영혼들 때문에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날이 오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목차

개정판에 부치며
책을 열며
시작하는 이야기

1부. 사명 리바이벌

제1장. 그 마음입니까?
_ 교사와 사명 사랑

닭 먹는 쥐 이야기
무리를 보시는 아픔
주님의 마음을 품고
우리는 다 양 같아서
유일한 목자
무지한 양떼를 어찌합니까
소명을 잃은 사람들
선한 목자가 그립습니다
그리스도처럼 사랑하기까지


제2장. 그 기초입니까?
_ 교사와 영혼 사랑

기초 공사의 중요성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뜨거운 사랑입니까?
한 영혼이 기쁨이 됩니까?
신체검사 이야기
아낌없이 주는 사랑
자기를 주는 기쁨
우표가 뭐기에
결코 낭비가 아닌 허비
잊을 수 없는 손바람
자기가 깨어질 때
절망 속에 피는 축복
마음의 강제력
불붙는 사랑이 최고의 교재
미치기를 바라나이다


제3장. 그 동지입니까?
_ 교사와 동료 사랑

전쟁과 전우애
바울의 동역자들
하나 되게 하는 부흥
함께 섬기는 공동체
진리를 깨달은 외로움
섬기는 자를 향한 공격
뜨거운 동료애
구체적인 삶의 고백이 필요하다
다 잃어버리고 만난 사람들
마지막 만남을 그대와 함께


제2부. 경건 리바이벌


제4장. 진리의 사람
_ 교사와 말씀 생활

어떤 공과 공부 시간
여리고 성을 누가 무너뜨렸니?
진리의 사람인가?
진리의 본질을 붙들라
진리를 향한 갈증이 있는가?
담은 대로 나온다
차가운 지식에 생기를
하나님과 대면합니까?
마음의 진리가 없기에
말씀 묵상
진리를 따라 살라


제5장. 기도의 사람
_ 교사와 기도 생활

목양의 신비
단순 모방의 위험
눈물 속에 피는 꽃
사랑이 깊으면 기도도 깊다
기도 없이 영혼 사랑은 없다
사랑은 관심입니다
사랑을 길어 올리는 기도
보이지 않는 섬김
교사를 위해 기도하게 하라
변화를 동반하는 섬김
변화받으려면 자신을 던져야
기도하는 교사입니까?


제6장. 독서의 사람
_ 교사와 독서 생활

책을 너무 안 읽습니다
경력이 쌓일수록 떨어지는 생산성
성경만 읽는다고?
신앙 서적의 유익
어떤 신앙 서적을 읽을까?
가슴 아픈 현실
독서 토론회를 가지라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의 위험
‘짜파게티’를 아십니까?
독서는 잡다해도 가르침은 깨끗하게
두 가지 독서 방법
신앙 전기의 유익


제3부. 섬김 리바이벌


제7장. 교사가 전도할 때
_ 전도를 실천하라

수영장에서 생긴 일
교사는 전도자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입니까?
불타는 전도자가 되어
전도자의 눈에 보이는 영혼들
영혼을 위해 흘리는 눈물
물질이 아니라 전도입니다
전도와 하나님의 축복
전도해 본 교사들은 압니다
식지 않는 구령의 열정으로


제8장. 교사가 심방할 때
_ 잃은 양을 찾아라

어떤 심방 일기
진실한 사랑의 마음으로
꼭 만나기를 기도하라
첫 대면에서
말씀으로 권면하라
함께 기도할 때
감동적인 마무리를 위하여
잃은 양을 찾아서


제9장. 교사가 가르칠 때 1
_ 교리를 가르치라

그들이 누구든지
성경 공부 운동과 교리
교리란 무엇인가?
성경을 공부하는 두 가지 방법
교리를 가르치라
개혁의 방향
열린교회의 경험
청교도 가정의 교리 교육
금수만도 못한 인간
유감스러운 성경 퀴즈 대회
성경 지식으로 사상이 되게 하라
교리를 경험하라
피 묻은 교리를 가르치라
교리를 배우고 싶은 그대에게
어떻게 교리를 가르칠까?
믿음의 도리를 붙들게 하라


제10장. 교사가 가르칠 때 2
_ 회심을 겨냥하라

고뇌하는 목자
회심이란 무엇인가?
회심의 도구로 온 교사
회심에 이르게 하는 진리
복음이 기쁘지 않은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
아무 희망이 없는 인간
지옥의 교리를 가르칩니까?
대속과 믿음의 교리를 가르치라
이해하게 하라
깨달음 없이 변화는 없다
불붙는 사랑의 마음으로
지상에 내려온 하늘나라
우리에겐 꿈이 있습니다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남준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고,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초빙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私淑)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1997년 이래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5회 수상했다(1997, 2003, 2005, 2015, 2022). 저서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惰』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에도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죄와 은혜의 지배』,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염려에 관하여』, 『다시, 게으름』, 『시험에 관하여』, 『깊이 읽는 여덟 가지 복』(이상 생명의말씀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김영사)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