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존 맥아더의 설교와 목양

  • 75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John MacArthur SERVANT OF THE WORD AND FLOCK

이안 머레이

이서용 역자

아가페출판사

2024년 08월 26일 출간

ISBN 9788953796812

품목정보 148*210*16mm304p428g

가   격 22,000원 19,800원(10%↓)

적립금 1,1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6110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2 1 1 2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890

분류 7위 | 종합 1,184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142위 | 종합 2,568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설교와 목양,

오직 한길만 걸어온 존 맥아더의 삶과 사역!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_빌 3:14 



교회 출석률이 심각하게 줄어든 이 시대에, 어떻게 주일 아침 교회를 가득 채울 수 있는가? 여기 훈훈한 성격, 잘생긴 외모, 매력 그 무엇도 없는 설교자가 있다. 그가 가진 것은 진정한 권위에 대한 증언이다. 그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가 설교할 때 사람들이 듣는 것은 성경이다. 존 맥아더의 말이 그렇게 흥미로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뛰어나게 흥미롭기 때문이다. 


존 맥아더는 1990년대에 해외를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외국의 복음주의자들에게 모국어로 된 출판물을 지원하고자 하는 열망을 키웠다. 2010년까지 그의 책이 번역되지 않은 주요 언어 그룹은 거의 없었다. 한국어(57종), 루마니아어(52종), 프랑스어(51종), 러시아어(45종), 독일어(44종), 포르투갈어(25종), 이탈리아어(17종), 중국어(10종) 순이었다. 아프리칸스어, 알바니아어, 노르웨이어, 네팔어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언어도 번역되었다. 




“사역을 시작했을 때, 저는 강해설교에 전념하여 성경을 그대로 설명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말 중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만큼 중요한 것을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역의 진정한 목표는 항상 제 의견을 최대한 배제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제 말만 들었을 뿐인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죄를 짓고 싶지 않았습니다. 강단에 설 때 저는 하나님의 사자라는 것만 기억합니다. 저는 저 자신이 아니라 그분을 대신하여 말합니다.” 

- 존 맥아더 -


목차


서문 
머리말: 복음주의 지도자란 무엇인가 

01 캘리포니아에서의 어린 시절
02 성경이 최우선 순위를 차지하다 
03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에서의 초기 사역 
04 위협의 반전 
05 말씀과 설교 
06 옛 진리의 재발견
07 1980년대 
08 태평양을 건너서 
09 신학적 논란 
10 패트리샤 맥아더 
11 반성 그리고 러시아에서 얻은 교훈 
12 Grace to you 
13 편지 바구니 
14 존 맥아더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반대와 질문) 
15 미국의 변하는 영적 도덕적 지형 
16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를 방문하다 
17 존 맥아더는 어떤 사람인가
 
주 

본문 펼쳐보기


맥아더가 일찍이 강해설교에 헌신한 배경에는 바로 이 점이 있었다. 그는 정착한 지 한 달 만에 로마서 서문부터 한 구절씩 강해설교를 시작했다. 그런 다음 에베소서 1장으로 넘어갔다.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의 위치에 대한 가르침은 많은 사람의 생각에 새로운 토대를 제공했다.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설교의 한 가지 효과는, 회중이 단순한 청중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정한 유익을 얻는 곳이라면 어디든 사람들이 감동받아 사랑하고 다른 사람에게 다가갈 것이다. 건강한 교회 공동체에서는 그리스도인의 활동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진다. 이것이 바로 선 밸리에서 일어난 일이다.
_03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에서의 초기 사역


사람들을 우리 사역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문화에 맞춘 설교가 아니었다. 영적인 진리였다. 그리고 이 영적인 진리는 존경받고, 연구되고, 가르치고, 다시 가르치는 것이었다. 주님은 이러한 만남을 통해 새로운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확증해 주셨다. 나는 성경의 모든 풍부한 본문에서 견실한 교리를 반복하며 강력한 말씀을 계속 가르쳐야 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초월하고 역동적이며 경건한 생활에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말씀을 뛰어넘거나 헤아릴 수 없는 깊이를 소진할 수 없다.
_04 위협의 반전


설교를 한 번도 하지 않더라도, 매일 그분의 귀한 말씀을 연구하는 가운데 내게 임한 거룩한 은혜에 대해 매일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다. 목회자는 설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알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 내게 설교의 가장 큰 기쁨은 마지막 단계인 선포가 아니라 내 삶이 변화되는 데 있다.
_05 말씀과 설교


나는 일주일에 3시간 설교하기 위해 30시간을 공부한다. 그리고 매주 하나님 앞에서 보내는 그 시간은 높고 거룩한 특권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목양하라고 주신 사람들의 삶을 직접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라디오 교사로서 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해 개인적으로 책임지지 않는다. 그러나 한 교회의 목사 겸 교사로서 나는 목자와 양 같은 관계를 맺고 있다. 나는 ‘영혼을 책임진 자’(히 13:17)로서 그들의 영혼을 돌본다. 나는 아이가 태어난 부모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부모의 죽음으로 인한 자녀의 아픔을 함께 나눈다. 결혼식을 함께 축하하고, 장례식에서 위로를 전한다. 나는 사랑받고 인정받고 필요한 존재이며, 신뢰받고 존경받는다고 느낀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 백성의 영적 발전을 위한 도구가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교인들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나를 깊이 아끼는 것을 안다. 목회자로서 보람은 사역에서 느끼는 좌절감을 훨씬 능가한다. 그래서 나는 사도 바울과 함께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4)고 말한다.
_07 1980년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영적 승리의 환희와 실패의 낙담을 모두 경험하면서, 나는 능력 있는 삶의 열쇠가 하나님께 더 많이 얻는 것이 아님을 확신하게 되었다. 열쇠는 정반대에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을 멈추고, 우리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는 순간이 바로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순간이다. 나는 경험을 통해 산 제물이 되는 것이 쉬운 길이 아님을 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충만함을 알고 그분께 마땅한 봉사를 하려면 희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_11 반성 그리고 러시아에서 얻은 교훈


기질과 하나님의 은혜로, 존 맥아더는 특별한 수준의 근면함을 보여준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그의 삶의 특징이다. 일반인이 보기에, 존 맥아더에게 주어진 크고 든든한 교회를 섬기는 것이 부러울 수 있다. 그러나 그 역할 뒤에는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책임감의 무게가 있다. 그의 부담을 안다면 그것을 짊어질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40년 동안 한 교회를 돌보며 기쁨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전파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다. 세월이 흘러도 그의 열정이 식지 않는 것은 은혜다. 스펄전이 젊은 시절 교회에서 들었던 “우리 목사님 점점 더 좋아지시네?”라는 말은 선 밸리에서도 들을 수 있다.
_17 존 맥아더는 누구인가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이안 머레이
탁월한 전기 작가이자 부흥 신학자인 머레이는 1931년 랭커셔에서 태어나 더럼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55년 기독교 사역에 입문해, 1957년에 ‘진리의 깃발’(The Banner of Truth Trust)의 공동설립자가 되어 개혁 및 청교도 신학과 부흥 신학을 중흥시켰다. 이 사역을 시작할 즈음 마틴 로이드 존스를 도와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섬겼고, 런던 그로브교회(1961-1969)와 시드니 자일즈장로교회(1981-1984)에서 목사로 섬겼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부흥과 부흥주의』 『성경적 부흥관 바로 세우기』 『오래된 복음주의』(이상 부흥과개혁사), 『아더 핑크』 『J. C. 라일』 (이상 복있는사람) 등 다수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